[시/소설]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12/3 마감)

'경제신춘문예'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경제신춘문예는 국내 유일의 경제 분야 신춘문예입니다.

경제는 딱딱하고 금융은 복잡하지만 우리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상입니다. 삶의 희로애락에는 항상 경제와 금융이 함께 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길고 긴 암흑터널을 지나면서도 한국 경제는 꿋꿋이 잘 버텨 왔습니다. 진정한 선진국의 일원으로 더 큰 진전을 위해 역량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밝고 희망적이며 역동적인 이야기를 시와 소설로 풀어주세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금융위원장상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접수기간: 2021년 11월8일(월)~12월3일(금)

■ 공모부문: 시, 소설, 분량 제한 없음. 시는 최소 3편 이상 제출

 

■ 주제 및 소재: 포괄적인 의미의 '경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밝고 희망적이며 역동적인 주제와 소재

 

■ 응모자격: 기존 신춘문예 및 문예지 당선 경력자 제외. 타 신춘문예 중복 응모시 수상 자격 상실

 

■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bborirang@mt.co.kr

 

■ 문의 = 금융부 (02)724-7740 또는 이메일 bborirang@mt.co.kr

*주최: 머니투데이      *후원: 금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