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조/단편소설] 2022 한라일보 신춘문예 (12/13 마감)

 

2022 한라일보 신춘문예 공모

신춘문예의 계절이 왔습니다. 한라일보가 새봄 같은 희망을 전할 2022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라일보는 창간 이래 해마다 신춘문예를 공모해 역량있는 신인을 배출했습니다.
올해도 시, 시조, 단편소설 3개 부문에 걸쳐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문학청년' 들을 찾습니다. 문학으로 시대를 비출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마감 : 2021년 12월 13일 (월) 까지
(당일 본사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방문 접수 가능)

■ 모집 부문 및 상금
- 시 :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5편 이상)
- 시조 :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300만원 (5편 이상)
- 단편소설 : 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500만원(200자 원고지 기준 80장 안팎)

■ 당선작 발표 : 한라일보 2022년 신년호

■ 보낼곳 : (6318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54 한라일보사 4층 편집국 교육문화체육부 신춘문에 담당자

■ 문 의 : 064)750-2235

■ 응모 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 기성 문인도 본인이 등단하지 않은 부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원고는 컴퓨터로 작성한 뒤 A4용지에 출력해 접수해 주십시오.
• 겉봉투에는 신춘문예 응모작을 표기하고 응모 부문을 적어 주십시오.
• 원고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 용모 편수, 주소, 성명 (필명이면 본명과 함께 기입), 나이, 연락처(집, 휴대전화)를 기재해야 합니다.
• 동일 작품을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은 취소됩니다.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이나 중대한 부정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 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을 수 있습니다.
•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