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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설/수필]2022년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작품공모 (2022년 2/4 마감)

by 디지털노마드 생존자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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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작품공모

(주)투데이신문사, (사)한국사보협회, 한국문화콘텐츠21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가 후원하는 2022년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킬 역량있는 신인작가와 우수작품 발굴로 기업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직장인 신문문예 공모에 예비 문인들의 많은 응모바랍니다.
 
■ 접수기간 - 2021년 12월 1일 – 2022년 2월 4일(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
 
■ 응모작품 접수처: (04175)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B-103호 (마포동, 한신빌딩) 

한국문화콘텐츠21(개미출판) 편집국 (02)704-2546

 

■ 모집부문 (시/단편소설/수필)
- 시 : 3편 이상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70∼80매 내외 1편
- 수필 :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2편 이상
 
■ 참가대상- 국내외 모든 직장인(비정규직 포함)
 
 
■ 당선작 발표 - 2022년 3월 초(투데이신문에 게재)
※수상자는 개별 통보하고 시상식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립니다.
 
■ 시상내역
- 시 부문 당선작 : 100만 원
- 소설 부문 당선작 : 200만 원
- 수필 부문 당선작 : 100만 원
 
■ 응모요령
- 응모작품은 반드시 2부를 출력하여 한국문화콘텐츠21 편집국으로 우편 접수해야 합니다.
- 응모 시 겉봉투에 <2022년 제7회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 부문 응모작>이라고 반드시 명기하기 바랍니다.
- 접수는 A4용지(글자 크기 11포인트)에 출력된 원고에 한하며, 전자우편으로는 응모를 받지 않습니다.
- 출생연도와 연락처(주소·전화·이메일)를 명기하고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합니다.
- 다른 매체에 중복 응모하거나 기성작가의 표절임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또한 이미 신문·잡지를 통해 등단한 작가는 응모할 수 없습니다.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응모 시 응모자의 약력과 현재의 직업을 구체적으로 명기하고, 약력과 직업이 다른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 기타 사항은 한국문화콘텐츠21 편집국(02-704-2546)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심사방법 및 특전

 

- 당선작은 한국문화콘텐츠21에서 위촉한 예심·본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 당선된 신인은 기성 문인으로 우대하고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 수상작은 투데이신문에 게재됩니다.
 
 

■ 문의: 한국문화콘텐츠21(개미출판) 편집국 (02)70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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