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23회 무영신인문학상 공모 (2/28 마감)

 

역량있는 신인작가를 기다립니다.  무영신인문학상은 한국문단에 농민문학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운 '흙의 작가' 이무영(李無影)의 작가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신인문학상입니다.  한국문단을 이끌어갈 역량있는 소설가를 찾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작품마감 : 2022년 2월28일  (*발표 : 2022년 3월중 동양일보 지면)

 

■ 모집부문 : 단편소설 1편 (200자원고지 80매 내외)

 

■ 응모자격 : 등단 5년 이내 신인 또는 문단 미등단자

 

■ 접수처 : (우)28334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청대로 103. 동양일보 ‘무영신인문학상 담당자’ 앞

 

■ 시 상: 2022년 4월 ‘무영제’ 행사장   (상금: 500만원)

 

■ 응모요령

① 응모작품은 미발표되거나 현상 응모된 바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② 당선자는 기성문인으로 대우함

③ 응모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작품 첫 장에 이름·주소·전화번호·본명을 명기

④ 가급적 컴퓨터 사용 바람

⑤ 겉봉에 ‘무영신인문학상 응모원고’라고 쓸 것

 

■ 심   사 : 문단 권위자로 위촉하며 당선자 발표와 함께 명단을 발표.

 

■ 문   의 : 043-21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