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평론 ]2022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3/31 마감)

 

계간 『문학과사회』는 2002년 봄호(통권 57호)부터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공모 및 발표를 정례화하고 있습니다. 투고 자격은 신인에 한하며, 수상자에게는 문학과지성사에서 특별히 제작한 모뉴망(기념 조형물)과 함께 상금을 지급합니다. 우리 문학의 전위를 꿈꾸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응모마감: 3월 31일 (당해 3월 31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합니다.)
*수상작 발표: 『문학과사회』 여름호

■ 응모부문: 시/ 소설/ 평론
-시: 10편 이상
-소설: 단편소설(100매 내외) 2편 이상 또는 중편소설(250~600매) 1편 이상
-평론: 1편 이상

■ 응모자격: 미등단한 신인 혹은 등단 후 5년 미만으로 단행본 미출간자

■ 지원방법: 우편접수/ 04034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7길 18(서교동 377-20) (주)문학과지성사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

 

■ 상금: 시- 500만 원/ 소설- 1000만 원/ 평론- 500만 원

 

■ 유의사항

-겉봉투에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응모작’임을 명기해주십시오.
-이름, 전화번호, 주소는 반드시 원고와 분리된 별지에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