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소설] 2023 제1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공모 (3/31 마감)

『시간을 파는 상점』 『오즈의 의류수거함』 등을 발굴해 낸 자음과모음 청소년 문학상은 문단의 공신력 있는 청소년소설의 산실로 떠올랐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원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 응모마감 :  2023년 3월 31일
  *발표 2023년 6월 1일/ 자음과모음 공식홈페이지 및 청소년 블로그(blog.naver.com/jamogenius)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지합니다.

 

■ 응모자격 : 신인과 기성 모두 가능

■ 모집부문 : 청소년 대상의 장편소설 (200자 원고지 500매 내외)

 

■ 지원방법 : 우편접수 /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25-20, 3층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편집부
   전화번호 : 02-324-2347    팩스 : 02-324-2348

■ 상금: 2,000만 원(선인세)

■ 응모 요강
 1) 응모작은 A4 용지에 출력한 상태로 우편으로만 받습니다. 마감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2) 겉봉투에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응모작’이라고 기재해 주십시오. 원고 첫 장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작품 제목을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수상작은 추후 단행본으로 출간하며, 출간 후 인세가 고료를 상회할 경우 초과분에 대한 인세를 지급합니다.
 4) 같은 기간에 동일 작품으로 다른 문학상과 중복 투고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5) 다른 지면이나 인터넷 상에서 발표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문의: 이메일 jamoteen@jamobook.com

 

■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역대 수상작
 제1회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장편소설
 제3회 『오즈의 의류수거함』 유영민 장편소설
 제4회 『톡톡톡』 공지희 장편소설
 제5회 『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 신설 장편소설
 제8회 『최초의 책』 이민항 장편소설
 제9회 『식스팩』 이재문 장편소설
 제10회 『소리를 삼킨 소년』 부연정 장편소설
 제11회 수상작 없음
 제12회 『우리 반 애들 모두가 망했으면 좋곘어』 이도해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