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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정보/글쓰기-드라마, 소설, 스토리 & 웹툰 공모전

[시/시조/동시/단편소설/동화/희곡/평론] 2024 조선일보 신춘문예 (12/5 마감)

by 디지털노마드 생존자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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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의 새 주인공을 찾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백석·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를 비롯해 우리 문학사에 빛나는 큰 별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소설가 황석영·최수철·김인숙, 시인 정호승·장석주·심보선·고명재,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강지희·박혜진 등이 현역으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 문학을 도약시킬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접수 마감: 2023년 12월 5일(화요일) 오후 6시 도착분
-발표: 2024년 1월 1일

■ 공모부문: 시/시조/동시/단편소설/동화/희곡   (200자 원고지 기준)
- 시(3편 이상) 500만원
-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 지원방법: 우편제출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전화: 02-724-5365

 

■ 유의사항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하거나 원고지에 써서 직접 제출하십시오.

-우편으론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온·오프라인 지면에 발표한 작품,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응모한 분야에서 다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거나,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앞에 별지 한 장을 붙여 이름·주소·전화번호·응모 부문을 적어 주십시오.


■ 문의: 02-724-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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