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2024 문화일보 신춘문예 (12/1 마감)

 

문화일보가 2024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단편소설, 동화, 문학평론 4개 부문이며 원고 마감은 2023년 12월 1일까지입니다. 

새로운 이야기로 시대를 뛰어넘는 상상과 통찰을 전할 한국 문학의 샛별을 기다립니다.

■ 지원기간 : 2023년 12월 1일 마감 (도착일 기준. 방문 접수 불가)
-발표 : 2024년 1월 2일자 문화일보(당선자 12월 중순 개별 통보)

■ 공모부문: 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200자 원고지 기준)
- 시(3편 이상) 300만 원
-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 원
- 동화(50장 안팎) 300만 원
- 문학평론(70장 안팎) 300만 원

 

■ 지원방법 : 우편제출 / 방문접수 불가

보낼 곳: (04516)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02-3701-5612·5224

■ 유의사항
- 기발표작, 중복 투고 작품은 입상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해 제출해 주세요. 표지를 만들어 응모 부문, 주소, 성명, 연락처, 원고 분량을 써 주세요.
  (작품 원고에는 위 정보를 절대 기입하지 마세요.)
- 우편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과 ‘응모 부문’을 명기해 주십시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 문화일보 문화부 02-3701-5612·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