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을 빛내고 세계로 뻗어나갈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백석·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를 비롯해 우리 문학사에 빛나는 큰 별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소설가 황석영·최수철·김인숙·박지영, 시인 정호승·장석주·심보선·유희경·고명재,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강지희·박혜진 등이 현역으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당신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접수마감: 2024년 12월 2일(월요일) / 우편으로는 12월 2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발표: 2025년 1월 1일
■ 공모부분: 시/시조, 동시/ 단편소설/ 동화/희곡/ 문학,미술 평론
-시: 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 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분량 (700만원)
-동화: 200자 원고지 25장 안팎 분량 (300만원)
-희곡: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분량 (300만원)
-문학·미술 평론: 200자 원고지 각 70장 안팎 분량 (각 300만원)
* 시, 시조, 동시 부문은 3편 이상일 경우 편수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그 외 부문은 1편만 보낼 수 있습니다.
* 서로 다른 부문에 중복 응모 가능합니다.
■ 지원방법: 우편제출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하거나 원고지에 써서 직접 제출하십시오.
-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십시오.
- 원고 앞에 별지 한 장을 붙여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응모 부문을 적어 주십시오.
- 원고에는 이름을 적지 마십시오.
■ 응모 요령:
- 온·오프라인 지면에 발표한 작품,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응모했거나 응모한 분야에서 다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거나,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됩니다.
-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한번 제출한 원고를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 팩스, 이메일로 보내는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 각 부문 글자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입니다. A4 용지에 원고를 담을 때는 이에 준하는 글자 수를 따르면 됩니다.
■ 문의: (02)724-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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