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시조/동화/시/동시/수필/희곡] 2025 매일신문 신춘문예 (12/3 마감)

*공고링크: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00811525007343

[2025 매일신춘문예 공모] 참신한 신예작가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2025년으로 68회를 맞는 매일신춘문예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소설가 김원일·이문열, 시인 도광의·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매일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문학청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 지원기간 : 2024년 12월 3일(화) 오후 6시 (우편소인 날짜 기준이 아니라, 본사 도착일 기준) 마감

- 발표 : 매일신문 2025년 1월 2일자 신년호

 

■ 지원자격: 미등단 신인

-일간지 신춘문예 및 일간지 문학상, 종합문예지 당선인은 기성 문인으로 간주합니다. 

(공무원 문예, 대학문학상, 매일시니어문학상 등 응모 자격이 제한된 문학상 당선인은 응모 가능)

■ 공모부문: 단편소설/ 시조/동화/시/동시/수필/희곡

 

■ 지원방법 : 우편제출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수기로 쓴 원고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해 출력해서 제출해야합니다.

- 원고의 분량은 한글 프로그램(파일-문서정보-문서통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글자크기는 10~12포인트, 글꼴은 명조체로 하면 됩니다.

- 우편 봉투 겉면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 부문'을 명기해 주세요. (예) 신춘문예 응모작품-단편소설.

- 원고 첫 장에 별도로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를 허위로 작성할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응모요령
-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에 한합니다.
- 동일한 원고를 다른 일간지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기성 문인이 동일 장르에 응모했을 경우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 마감시한은 우편소인 날짜가 아니라 본사 도착일 기준입니다.
-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당선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향후 5년간 매일신문사에 있습니다.

■ 문의: 053-251-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