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2025 민음사 <오늘의 작가상> 공모 (2/28 마감)

 

*공고문 링크:  https://minumsa.minumsa.com/award/%ec%98%a4%eb%8a%98%ec%9d%98-%ec%9e%91%ea%b0%80%ec%83%81/

오늘의 작가상

 

2024년부터 민음사 〈오늘의 작가상〉이 장편소설 공모제로 개편, 본연의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공모 마감은 2025년 2월 28일까지이며, 수상작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된다.

 

■ 지원기간:  2025년 2월 28일 응모 마감 (마감일 소인 유효)
– 발표: 2025년 5월 중 발표 (자세한 내용은 《릿터》에 개재)

 

■ 응모 자격: 신인, 기성 작가 제한 없음

 

■ 공모 부문: 장편소설 (200자 원고지 기준 500매 이상) 

 

■ 지원방법: 우편제출 / (06027)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1길 62 504호, 〈오늘의 작가상〉 담당자 앞.
– 작품 응모는 반드시 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원고의 반환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봉투 겉면에 ‘〈오늘의 작가상〉 투고작’ 표기하고, 작품 첫 장에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명기한 별지 동봉.
– 응모작은 다른 곳에서 발표 및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함.

■ 상금: 3000만 원(선인세)